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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계를 영어로 말한다

이 책은 MBA, 대학 또는 AICPA 관련하여 영어로 회계의 입문과정을 강의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강의 노트입니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차별되는 점은 회계와 영어의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있는 직장인이 되려면 회계와 영어의 마스터는 필수입니다. 만일 두가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면 아주 좋겠지요. 회계를 전공하였으나 외국인 상사 또는 외국인들과 도무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직장인들에게 안성 맞춤의 책입니다. 특히 미국인 CPA 와 의사소통을 하고자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시는 분에게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AICPA 를 공부하고자 하는데 도무지 영어 회계용어에 자신이 없으신..
이 책은 MBA, 대학 또는 AICPA 관련하여 영어로 회계의 입문과정을 강의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강의 노트입니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차별되는 점은 회계와 영어의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있는 직장인이 되려면 회계와 영어의 마스터는 필수입니다.

만일 두가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면 아주 좋겠지요.

회계를 전공하였으나 외국인 상사 또는 외국인들과 도무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직장인들에게 안성 맞춤의 책입니다.

특히 미국인 CPA 와 의사소통을 하고자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시는 분에게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AICPA 를 공부하고자 하는데 도무지 영어 회계용어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알기 쉽고 평이한 영어 표현으로 제작이 되었으므로 술술 읽기만 해도 영어와 회계에 대한 기본개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베스트셀러 "회계원리 강의노트"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저자 최회계사는 예스 24 베스트 셀러 "드라마로 배우는 영어", "30대에 미국에 오는건 자살행위다". "회계원리 강의노트", "10 Day 영어 인터뷰 연습" 등의 저자 또는 발행인입니다.

고려대를 졸업했고, 대기업에서 일을 하다가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미국에 와서 현재는 토플과 AICPA 강사 및 헤드헌팅 서비스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다른 저서에 대한 정보 또는 신간 정보를 원하시면 저자의 웹사이트인 www.mikukchiup.com 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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